親리플 변호사 디튼 "워런과 대결 준비 완료"… 상원 캠페인 재정 지원 요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1,635회 작성일 2024-03-18 14: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XRP) 옹호론자이자 변호사인 존 디튼(John Deaton)이 암호화폐 비판가인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에 대결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튼은 32만4,100명에 달하는 자신의 엑스(X) 팔로워에게 상원 캠페인에 자신의 자금 50만 달러를 투자하여 목표 자금의 절반을 이미 충당했다고 공유하며 그의 크립토 친화적인 소셜 미디어 팔로워들에게 나머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그는 "나는 이길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