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옹호자들, 美법원에 "뱅크먼 프리드에 가벼운 형 선고해달라"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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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 전 CEO인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옹호자들이 법원에 그에 대한 관용을 촉구했다.2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서한에서 5명의 개인은 루이스 캐플런 판사에게 SBF에 대해 가벼운 형을 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오는 28일 캐플런 판사는 7개의 중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 SBF의 형량을 선고할 예정이다.이 서한은 SBF를 개인적으로 알거나 FTX의 붕괴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왔으며, SBF의 비건 생활 방식, 자폐증 경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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