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사업 뛰어드는 국내 카드사들…MZ세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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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장 두각…카카오톡으로 제작 가능 -KB국민카드·비씨카드, NFT 서비스 출시 심박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내 카드사들이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NFT(대채불가능토큰) 사업에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MZ세대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NFT 사업에 진출해, 이들을 고객으로 유입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달 초 금융 플랫폼 최초로 NFT를 적용한 ‘마이 NFT’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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