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가상화폐 왕’ FTX 창업자, 징역 25년 선고받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1,162회 작성일 2024-03-29 02:31:23 댓글 0

본문

뱅크먼-프리드, 최후 진술서 “죄송”…유죄 인정·선처 호소 美판사 “FTX 관련 손실 15조원…결코 사소한 위험 아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2)에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28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A. 카플란 판사는 이날 뱅크먼-프리드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카플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