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토큰화펀드 10억달러 돌파…블랙록 ‘비들’ 일주일 만에 40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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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미국 국채의 토큰화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블랙록의 토큰화펀드 ‘비들(BUIDL)’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제공업체 21Shares의 모회사인 21.co의 데이터 분석가 톰 완(Tom Wan)은 28일(현지시간) X(전 트위터)를 통해 “현재 10억 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가 이더리움 및 폴리곤을 포함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토큰화된 국채 상품은 총 17개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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