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의 25년 교도소 생활은 어떨까?…도자기 만들기, 뜨개질, 그리고 금융교육–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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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FTX 파산 주범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미국 연방 법원에서 25년 징역형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BF가 부모님 집과 가까운 캘리포니아 저보안 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이 있다고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연방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이 주로 도자기 만들기나 크로셰 뜨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멘도타의 다른 연방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이 하모니카를 연주하거나 농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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