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장외거래’ 미끼 강도 기승… “저가·다량매도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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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 미끼로 억대 현금 뺏어 강남서 잇단 코인거래 강도 사건 장외거래 불법 아니지만 위험성↑ “매수금 출처 숨기려 신고 꺼려” [서울=뉴시스 박선정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들어 1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인기가 오르자 ‘대면거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세보다 싸게 코인을 판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강도 행각을 벌이는 것이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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