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위햇 430% 상승에도… WIF 최대 고래, 매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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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도그위햇이 한 달간 430%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도그위햇 최대 고래는 여전히 WIF를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3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 코인스탯(Coinstats)은 WIF 최대 고래의 지갑에는 총 1억 3950만 달러 상당의 WIF 토큰이 보관되어 있으며, 평균 가격 0.32달러에 구매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의 현재 미실현 이익은 1억 273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도그위햇의 가격은 지난 14일 라스베가스 광고를 위해 70만 달러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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