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업 실적시즌 개막…반도체 ‘맑음’, 배터리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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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삼성전자 ‘깜짝실적’·LG전자 ‘양호실적’…LG엔솔은 실적 둔화 #’작년 최대실적’ 현대차·기아 선방…’불황’ 석화·철강 계속 부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올해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지나온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은 대폭 개선되는 반면, 호실적을 이어온 배터리 업체들은 고전하는 등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봄’ 왔다…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7일 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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