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비트코인, 유니스왑 상장 직후 고래 투자자 등장으로 1.6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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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신규 암호화폐 그린 비트코인(GBTC)이 지난 4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유니스왑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DEX 상장 직후 한 고래 투자자가 4만 4,000달러 어치를 구매하며 시세가 63% 올라 1.79달러까지 도달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현재 GBTC는 $0.9595에 거래되어 상장 가격에 가깝게 후퇴한 상태이다. 개발팀은 바이백과 20만 달러 상당의 유동성 락업으로 곧 시세가 회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주 10일에 CEX 상장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하루 뒤인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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