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친 이더리움…하루 만에 10% 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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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이 하루 만에 10% 넘게 뛰었다. 일일 상승률 기준으로는 시총 1위 비트코인을 제친 수준이다. 최근 한 달간 부진했던 이더리움의 반전이 당분간 지속될지 주목된다. 이더리움은 9일 오전 한때 전날 대비 10.41% 오른 53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 빗썸에서는 524만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도 연출했다. 반면에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 상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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