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3조원 쥐락펴락…캐시 우드의 수제자 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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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6,671회 작성일 2022-01-31 19:3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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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스위스 쥬크(Zug)시는 크립토 밸리로 불린다. 엽서에 나올 아름다운 호수 도시 쥬크시에서는 암호화폐로 세금을 낼 수 있다. 쥬크에 자리 잡은 21쉐어즈는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다. 21쉐어즈의 공동 창립자 오필리아 스나이더는 29세다.(상단 사진) 아문(Amun)이라는 암호화페 전문 투자사도 가지고 있다. 스나이더가 21쉐어즈와 아문을 통해 굴리는 돈은 25억 달러(3조2000억 원)다. 스나이더는 최근 뉴욕에 사무실을 냈다. 스나이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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