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CEO "비트코인 반감기 가격 상승, 이미 반영됐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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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 반감기 상승 랠리 효과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0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마라톤(Marathon)의 CEO 프레드 틸(Fred Thiel)은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이벤트 직전이나 그 이후에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큰 성공을 거두고 시장에 자본을 끌어들이면서 반감기 이후 3~6개월에 일반적으로 보았을 가격 상승을 사실상 앞당겼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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