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규제당국, 암호화폐 P2P 활동 규제 촉구… "합법 거래소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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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태국 당국이 개인 간 거래(P2P) 암호화폐 구매를 규제하고 온라인 사기를 종합적으로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11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디지털 경제 및 사회부 장관인 프라세트 잔타루앙통(Prasert Jantararuangthong)은 회의를 주도하고 암호화폐 P2P 구매 및 판매를 포함하여 기존 암호화폐 규정을 개발하고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회의에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태국은행, 태국 왕실 경찰, 국방부 등 주요 부서의 대표들이 참석했다.프라세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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