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14억 달러 대출 고리로 엘살바도르에 비트코인법 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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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14억 달러의 대출을 추진 중인 가운데, IMF는 반대급부로 비트코인(BTC) 법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엘살바도르의 반응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1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엘살바도르는 재정 의무와 부채 상환을 충족시키기 위해 IMF와 대출 협상을 진행해 왔다. IMF는 지속적으로 엘살바도르의 암호화폐 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줄리 코작(Julie Kozack) 커뮤니케이션 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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