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마저” 비트코인, 금리인하 급제동에 약세 지속…9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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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올해 금리 인하에 급제동을 걸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이어갔다. 반감기를 3일 앞둔 시점에도 불구하고 9500만원대 머물며 뚜렷한 반등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93% 오른 954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13% 상승한 957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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