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녹아내려요” …9000만원도 깨진 비트코인, 어디까지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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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급락하자 코인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통 호재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뛰어들었다가 “계좌가 녹아내렸다”는 비명도 들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세로 9000만원 대를 반납했다. 9000만원대가 깨진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날 오후 3시52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77% 하락한 89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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