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금융이슈] 4대금융, 1분기 순익 감소…’ELS 배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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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87회 작성일 2024-04-21 12:3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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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5000억원 감소 전망 #은행 ELS 손실 배상 비용 반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4대 금융지주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5000억원 가까이 감소할 전망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5일 KB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어 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6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가에서는 4대 금융지주 지난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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