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분기 손실…비트코인 평가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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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보유에 따르는 손상 차손을 반영한 결과다. 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지난 분기 9000만 달러, 주당 8.43 달러 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는 1.49 달러 이익이었다. MSTR의 적자 전환은 예견된 것이었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보유에 따른 손상 차손을 회계 장부에 그대로 반영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관련 손상 차손은 1억4660만 달러였다. MSTR의 매출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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