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검찰, 바이낸스 창업자에 징역 3년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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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검찰이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전 CEO인 창펑 자오에 대해 3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23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DOJ)는 서류를 통해 바이낸스 창업자의 법 위반이 고의적이라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그는 미국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 사용자를 유치하고, 회사를 설립하고,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비즈니스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이어 법무부는 미국 법원이 기존 가이드라인보다 높은 3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권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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