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월렛 공동 창업자,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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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한성수 기자] 암호화폐 서비스 사무라이 월렛의 공동 창업자인 키온 로드리게스 CEO(35)와 윌리엄 로너건 힐 CTO(65)가 불법 금융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검찰은 이들이 다크웹 시장에서 약 1억 달러의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무라이 월렛은 20억 달러 이상의 불법 거래를 촉진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불법 시장 거래를 확장시켰다. 로드리게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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