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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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2,918회 작성일 2024-04-26 17:3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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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이번 4차 비트코인(BTC)이 반감기 이후 발행 희소성 면에서 금을 능가했다고 전했다.24일(현지 시각) 글래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진행된 비트코인 반감기로 블록 보조금이 블록당 6.25 BTC에서 3.125 BTC로 감소하면서 하루 동안 약 450개의 비트코인이 발행되었다.글래스노드는 "4차 반감기는 역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정상 발행률이 0.83%로 금의 2.3%보다 낮아지면서 가상 희소한 자산으로 역사적인 타이틀 양도를 기록하는 등 중요한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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