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슬러의 뱅크샷은 성공할까?…이더리움에 대한 공격과 컨센시스의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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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재단, 메타마스크, 나아가 유니스왑 등을 타깃으로 소송전을 벌이는 이유는 단 하나다. ‘코인은 증권이다’ 라는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것이다. 특히 이더리움(ETH)에 대한 공세는 그 수법(?)이 교묘하다. 포춘 크립토는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고난도의 포켓볼 뱅크샷을 시도하고 있다고 묘사했다. 포켓에 넣으려는 타깃 공(이더리움)을 내 공(행정집행 소송)으로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스테이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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