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10년간 월급 1달러…주식 매각으로 4억달러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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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의 강력한 후원자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식 매각으로 4억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고 30일(현지 시간) 포춘 크립토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자신이 창립한 MSTR 대주주로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약 5000주의 주식을 팔았다. MSTR 주식은 2014년 160 달러에서 현재는 1290 달러로 올랐다. 세일러는 2014년 스톡옵션을 부여 받았고, 이번에 해당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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