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이용자 600만 시대…서울시 디지털금융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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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서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금융 허브와 가상자산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올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상자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균 서울연구원장,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의 축사,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묵한 서울연구원 실장의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팬데믹 이후 글로벌 가상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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