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레버리지 청산, 비트코인 하락 원인 아니다… 이번에는 달라"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분석가들은 이번 하락의 원인이 레버리지 파생상품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2일(현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일주일 전보다 7.21% 하락한 5만95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전인 1일에는 9주 최저치인 5만7000달러 이하로 주저앉으면서 일주일 전 대비 11% 가량 하락을 경험했다.크립토포테이토는 글래스노드(Glassnode) 분석가 제임스 첵(James Check)을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