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호화폐 채택설 일축… "디지털 루피 외에는 결코 법정화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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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채택설에 대해 반발하여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사용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2일(미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T.V 소마나탄(Somanathan) 재무관은 “금, 다이아몬드,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지만 정부의 가치 승인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안뉴스 인터내셔널의 트윗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소마나탄 재무관은 "인도 중앙은행(RBI)이 뒷받침하는 디지털 루피(rupee)가 법정 화폐로 받아들여 질 것이며 주요 암호화폐는 그렇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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