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깨어난 사토시 시대의 휴면 비트코인 주소, 687 BTC 이전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활동하던 시절부터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주소가 10년 만에 깨어난 것으로 전해졌다.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약 4390만 달러 가치의 687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지갑이 10년 이상 비활성화 상태에서 벗어나 지난 5일 두 개의 다른 지갑으로 자산을 이전했다.해당 지갑은 처음에 625.43 BTC를 "bc1qky"로 시작하는 주소로, 나머지 61.9 BTC를 "bc1qdc"로 시작하는 주소로 이전했다.사토시 시대의 매우 오래된 지갑에서의 자금 이동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