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의 하락세 끝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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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4개월 간 지속된 자금 유출 후 긍정적인 변화를 맞았다.7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GBTC가 지난 이틀 동안 총 669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이러한 변화는 GBTC가 평균 일일 2억 1,700만 달러의 유출을 보며 1월 11일 이후 총 175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는 큰 하락기를 겪은 후 나타났다.지난 3일 GBTC에 6,300만 달러가 유입되면서 회복의 첫 징후를 보이고 장기간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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