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거래소 임원 석방 요구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바이낸스 CEO인 리차드 텅은 나이지리아 정부에 70일 이상 구금되어 있는 거래소의 금융 범죄 규정 준수팀 책임자인 티그란 감바리안의 석방을 요구했다.8일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감바리안은 지난 2월 협력 정책 회의에 대한 회담을 위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지만 이후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텅은 "나이지리아 당국의 행동이 전 세계 모든 기업에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고 성명을 통해 전했다.블로그 게시물에서 바이낸스 CEO는 감바리안이 결정을 내리거나 협상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 방문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