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도피 당시 세르비아 29억 아파트 거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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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도피 당시 세르비아 수도 부촌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현지 시각) 세르비아 현지 매체 노바(NOVA)에 따르면 권 씨는 몬테네그로로 향하기 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수개월 간 머문 것으로 밝혀졌다.DL 뉴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권 씨는 부촌 지녁 테디네에 있는 고급 아파트 "앰배서더 파크" 3층짜리 복층 건물을 한 채 구매한 내역이 담겨있다.권씨와 회사의 공동창업자 한창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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