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지표에 달렸다”…비트코인, CPI 발표 앞두고 8600만원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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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지난주 고용지표 둔화로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8600만원대 횡보하고 있다. 글로벌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향방을 결정할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유입된 결과다. 13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47% 오른 865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93% 상승한 8659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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