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BM기지 인근 中 가상화폐 채굴업체 토지 강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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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의 對中고율 관세 부과 시점 맞물려 발표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사일 기지 인근에 중국 기업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강제 매각 명령을 내렸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프랜시스 E. 워런 공군 기지 1마일(1.6km) 반경 내에 위치한 중국 기업 마인원 파트너스 소유의 토지에 대해 매각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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