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부 폭로한 줄리언 어산지 석방 위한 DAO, 750만달러 모금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위키리크스를 설립한 줄리언 어산지를 돕기 위한 어산지 DAO(탈중앙자율조직)가 750만달러 상당(2533.91 ETH)을 조달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어산지 DAO는 해당 자금을 줄리언 어산지의 재판과 석방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줄리언 어산지는 액티비즘 저널리스트로 2010년 미국의 기밀분서 수십만 건을 폭로했다. 미군의 이라크 민간인 사살 동영상, 아프칸 전쟁 관련 보고서, 국무부 외교전문등을 폭로했다. 해커 출신인 그는 이후 1급 수배대상자로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