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잠자던 도지코인 고래, 14만5000달러 규모 DOGE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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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10년 이상 잠자던 도지코인 고래가 깨어난 것으로 전해졌다.23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는 DOGE 89만3303개 잔액을 가진 잠자던 도지코인 고래가 10년 이상의 비활성 상태를 깨고 5월 22일에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약 14만 5101달러 규모다.해당 고래의 계정은 2014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거래를 수행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부활은 도지코인의 가격 추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도지코인 고래는 약 4000달러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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