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문 재판 배심원 심의 돌입…첫날 결론 못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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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절차가 29일(현지시각) 시작됐다. 배심원단은 그간의 재판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만장일치로 유무죄를 가릴 예정인데, 심의 첫날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비용 부정지출 혐의 재판 배심원 12인은 이날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에서 유무죄 평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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