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꾸는 꿈, 다오(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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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블록체인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 중 하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자율조직, 다오(DAO)다. 과장 안 보태고 크립토(가상자산) 업계 사람들과 만나면 무조건 나오는 얘기다. 다오를 얘기하는 눈매에선 희망이 읽힌다.다오란 조직은 꽤나 이상적이다. 대표자(중앙)는 없다. 공통의 목적을 가진 당사자들이 블록체인에 규칙을 코드로 정해놓고 이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렇게 컴퓨터 코딩을 통해 일정 조건이 되면 계약이 자동 성사되도록 만들어진 디지털 계약이 스마트 콘트랙트다.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니 토큰 발행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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