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공포”…비트코인, 연일 하락세로 9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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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93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마운트곡스(마곡)발 공포가 커지면서 투심이 위축한 탓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16% 오른 938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78% 떨어진 9389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87% 하락한 6만7738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도 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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