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유죄평결…법원, 7월11일 형량 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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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 “34개 범죄혐의 모두 유죄” 판단…NYT “최대 징역 4년형 가능” 심리 착수 이틀만에 결정…트럼프 “나는 무죄이고 조작된 재판” 반발 법정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뉴욕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은 3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 뉴욕 맨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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