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생성형 AI과 가속 컴퓨팅 융합…산업 재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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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광온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AI는 모든 산업에서 커다른 기회를 가져다주는 신(新)산업혁명”이라고 밝혔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베이를 방문 중인 황 CEO는 전날 대만대학교에서 열린 ‘타이베이 컴퓨텍스’ 사전 기조 연설을 통해 “컴퓨터는 더 이상 정보 저장이나 데이터 처리를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모든 산업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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