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대만은 국가” 발언에 中 침묵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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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대만을 방문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은 국가’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진 후에도 중국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5월 20일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취임사에 ‘독립’을 언급하지 않았어도 ‘독립을 추구하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라는 등으로 관영 언론들이 일제히 비판에 나선 것과 대비된다. 누리꾼들은 ‘그는 미국인이다’ ‘엔비디아 제품 불매운동을 하자’ ‘제재가 두렵지 않냐’며 성토하고 있다. 젠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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