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설립자 신원 공개됐는데‥사생활 침해라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박범수 조회 3,134회 작성일 2022-02-07 13:28:51 댓글 0

본문

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설립자 2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그런데 이번 신원 공개가 "신상 털기"인지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버즈피드(BuzzFeed)는 “정부 기관 기록을 통해 BAYC 설립자 중 ‘고든 고너’와 ‘가가멜’ 2명의 신원을 알아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든 고너’는 플로리다 출신의 35세의 윌리 애로나우였고, ‘가가멜’은 32세이고 작가 겸 편집자인 그렉 솔라노였다.BAYC는 유가 랩스(Yuga Labs)가 만든 NF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