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설립자 신원 공개됐는데‥사생활 침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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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설립자 2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그런데 이번 신원 공개가 "신상 털기"인지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버즈피드(BuzzFeed)는 “정부 기관 기록을 통해 BAYC 설립자 중 ‘고든 고너’와 ‘가가멜’ 2명의 신원을 알아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든 고너’는 플로리다 출신의 35세의 윌리 애로나우였고, ‘가가멜’은 32세이고 작가 겸 편집자인 그렉 솔라노였다.BAYC는 유가 랩스(Yuga Labs)가 만든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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