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 높은 암호화폐 수요에도 현물 ETF 도입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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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규제 당국의 제한 조치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외신이 조명했다.3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는 한국의 암호화폐 현물 ETF 규제 현황에 대해 전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높은 수요로 알려진 한국에서는 암호화폐 현물 ETF가 투자자들에게 접근 가능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보도했다.지난 5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8개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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