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우크라이나 재건 위해 사이버 보안 역량 제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장명관 기자 조회 3,479회 작성일 2024-06-05 10:30:4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사이버 보안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서 발표를 진행하며 추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북한은 지난 22년 1조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미국과 유엔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탈취한 가상자산을 무기 개발 자금 조달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보안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는 주로 국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