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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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산업에서의 이슈는 P2E(Play to Earn) 게임이다. 필자가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 P2E 게임은 게임 내에서 육성한 캐릭터나 보유한 아이템을 NFT로 거래하여 유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미 P2E 게임이 활성화된 해외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얻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P2E 게임의 유통이 금지되어 있다. 국내 게임 제작사 중 하나인 위메이드는 ‘미르4’에 P2E 요소를 글로벌 버전에만 탑재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 버전 탑재는 보류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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