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교수에서 2억 달러 크립토 펀드까지…금융천재 ‘가오 이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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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한때 촉망받던 월가 금융천재의 몰락이 화제다. 중국 이민자 출신인 가오 이다(Gao Yida)는 2022년 모교인 MIT로 돌아왔다. 그는 당시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었던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의 자리를 대신해 비즈니스 스쿨에서 암호화폐와 금융에 대한 강의를 맡게 됐다. MIT 학생 신분에서 10년 만에 성공의 발판을 다지게 된 것이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30대 이하 리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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