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10곳 줄폐업… 금융당국 "이용자 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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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최근 가상자산사업자의 영업종료·중단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사업자들의 고객 자산 반환 등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해 11월 영업종료에 따른 이용자 보호 권고 시행 이후 최근 들어 영업종료 혹은 중단 중인 사업자들이 늘어나자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해당 10개 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영업종료를 선언한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7개 사(코인빗, 캐셔레스트, 후오비코리아, 프로비트, 텐앤텐, 한빗코, 코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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