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 AI 경쟁 뛰어들어…엔비디아 주가 더 오를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박광온 기자] 세계 각국 정부가 데이터·기술 주권을 지키기 위해 인공지능(AI) 경쟁에 뛰어들면서, 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더 오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아시아, 중동, 유럽 및 미주 국가들은 AI를 위한 새로운 국내 컴퓨팅 시설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매출원을 열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각국 정부들이 ‘데이터 주권"(sovereign)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