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회’ 금리인하 시사에 상승폭 줄여…9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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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랠리를 펼치다 금리 인하 전망 횟수가 줄자 상승분을 반납했다. 금리 방향성에 따라 연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33% 떨어진 957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32% 하락한 957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20% 오른 6만8116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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